오래 두면 좋은 약제 육진양약(六陳良藥)
목차 오래 두면 좋은 약제 육진양약(六陳良藥)오래 두면 좋은 약제를육진양약(六陳良藥)이라 부른다. 동의보감에는 본초강목을 인용하여낭독(오독도기). 지실(어린탱자), 진피(귤껍질), 반하(끼무릇), 마황, 오수유를 말 하고 "그 밖의 약제는 했것(新)이 좋다" 하였다. 六陳藥(육진약) -묵을수록 良藥(양약)이 되는 여섯 종류麻黃(마황), 荊芥(형개), 橘皮(귤피), 半夏(반하), 枳實(지실), 枳殼(지각), 吳茱萸(오수유), 狼毒(낭독), -이 외에 香薷(향유),도 묵을수록 좋다고 한다 또한, 입문편에마황, 형개, 노야기. 진피, 반하(끼무릇), 지실, 지각(탱자의 익은 과일껍질),오수유, 낭독(오독도기)는 "다 오래 두어서 좋은 것이다" 하여 모두 9가지 이다. 이외에도 형개, 향유, 지각, 쑥, 조릿..
2024. 5. 5.